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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에 주는 선물 IPHONE 6 [아이폰6 개봉기]

E.T.C./♥

by jesusmate 2014. 11. 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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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에게 주는 선물

 

아이폰6

 

 

그디어 아이폰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아내는 옵티머스 G PRO를 쓰다가

 

1년정도 밖에 안된 GPRO는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느려지고...

 

그러던중 우연히 생긴...이라 적고...

 

친구녀석이 쓰다가 맛이간 아이폰 4S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메인보드외에 모든 부속을 다 교체한듯]

 

한동안 사용했다.. 그런데.. 내심 그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아직 예약 판매자에게만 돌아가고 있는 아이폰6 64기가를 어렵게 구했다

 

이리저리 수소문 했는데 16기가는 시중에 흔한테 64는 귀하단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U+로 아이폰 6를 개통했다

 

추가적으로 나도 U+를 쓰고 있기 때문에 친구 가족 추천 서비스로 월 1천원 할인도 받게 되었다

 

 

 

 

 

근처 매장에 갔더니 아이폰6가 딱!!!

 

오호~ 이녀석은 골드 16기가 모델

 

64기가 모델을 손꼽아 사야하는 이유는

 

16기가 일반정보를 들어가보면 알게된다.

 

계산방식의 차이도 있지만 아이폰6부터는

 

내장 프로그램도 많아진 관계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12기가정도 밖에 안된다..

 

OTL

 

 

신기한건 박스 모양이다

 

실제 크기 모양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을 뿐

 

전면이 심플하다.

 

아참 생각보다 크지 않다

 

괜찮은듯

 

아내는 골드가 별로 안이쁘다며..

 

크기만 키워논 5s처럼 보여서

 

스페이스 그레이로 결정

 

이쁘다!!! 실물은 정말~~~ 오오~~

 

 

 

박스 윗 모습

 

 

 

 

 

박스 측면 모습

 

 

 

 

우히히 우히히

 

글라스가 둥글둥글한게

 

그립감도 부드럽고

 

이전 아이폰이 네모라면 이녀석은 동그라미?

 

이쁘다.. 예전 3gs 느낌도 좀 있고

 

개인적으로는 원래 아이폰의 아이덴티티를 찾은 듯 하다

 

 

 

 

 

전원을 켜니 사과가 똭!!

 

 

 

 

 

 

 

 

 

 

 

이번 아이폰 생각보다 너무 좋다

 

일단 너무 가볍고

 

한손에 잘 들어오고

 

그리고 화면도 시원하다~

 

아이폰6+ 도 실물을 봐본 결과

 

생각은 아이패드 미니와 정체성이 좀 겹치겠다 싶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패드로 쓰긴 뭐하지만 휴대폰으로 쓰기도 나쁘진 않다

 

예전 베가 넘버6처럼 시원한 느낌..

 

하지만 이 아이폰의 마감이란...정말....

 

이렇게 좋을 수가...

 

 

공장이 중국이라는 점에서 더이상...

 

메이드인 코리아는...설곳이 없는 건가...

 

타 회사 제품들도 너무 많은 모델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한 두 제품에 정말 심혈을 기울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든다....

 

덤으로 아직 6개월도 안된 내 겔럭시 줌2는...

 

벌써 이상증세를 토하며... 아주 지*이다...

 

그거에 비하변 아내가쓰던 아이폰 4s는 4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아직 쓰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점~

 

 

 

이상 아이폰6 개봉기 끝~~~

 

 

아참 개통중에 잠시 문제가 있었는데

 

유심을 꼽고도 개통이 되지 않을때는 - 설정 - 네트워크 사업자 - 수동설정 후 재부팅 - 자동으로 변경

 

문자 수신은 되는데 전화는 안될때 - 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8.1로 업데이트 해주면 해결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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