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뉴그랜져~
굿바이 뉴그랜져 뉴그랜져를 가져온지 언 1년 정도되었다 여러부분 수리를 완료했지만 차 급이 차급인만큼 이것저것 들일것이 너무 많았다 계속 보유하는가.. 아니면 방출하는가 고민중 결국 레이 신차를 뽑기로했다. 올드카의 로망은 한동안 접어두는 것으로.. 떠나보내기 전 그랜져의 모습 약 14만키로를 타고 폐차장행.. 정말 신기한건 폐차떠나는 날 이녀석의 엔진이 정확하게 멍춰섰다는 점이다 신기신기.. 그동안 이녀석으로 많은 곳을 다녔는데 좋은 추억이었다 ^^ 굿바이 뉴그랜져
Car Story/NEW GRANDEUR 2.5 리스토어
2015. 9. 11.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