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그래프
공부방과 주일학교에 달란트를 도입했다...^^ 그 결과!! 한주 내내 아이들이 북적거리는 아지트가 되고 있다.. 물론.. 두달에 한번 달란트 시장을 위한 물품을 사기위해.. 엄청난 발품을 팔아야하지만..ㅠㅠ 정말 힘들다...ㅋㅋ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전도는 달란트가 쌓이는... 키포인트다!!ㅋㅋ 더 중요한 것은... 기존에 교회에 나오던 아이들보다.. 처음 나온 친구들이 전도를 더 잘 한다는거... 역시 프린터는 A3가 짱이다...ㅋㅋ 스티커도 크고... 전에는 코팅을 했었는데.. 낭비가 심한것 같아.. 이번엔 그냥 붙여봤다.. 그리 나쁘지 않은 듯... 우리 귀염둥이들..
살렘교회
2009. 11. 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