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교회의 빼빼로 데이...
작년 이맘때쯤인가.. 아이들에게 빼빼로를 주기위해 마트에서 빼빼로를 사던 기억이 난다.. 그땐 미처 포장할 시간이 없어서...포장도 못하고 줬는데.. 이번엔.. 우리 훌륭한 선생님들 덕분에... 포장도 했다... 내가 엄청 구박받으면서 포장지를 사러 다녔지만...^^;;; 이렇게 빼빼로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뜻어서... ↓요렇게 포장했다... 포장을 하면서 안건데.. 빼빼로의 갯수는 모두 다 다르다...-_-;;뭥미.. 중량으로 포장을하나?? 생각해 보았지만.. 갯수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난다... 롯데에 항의 해야하나..?ㅋ 이렇게 하나하나 일일이 포장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구를 넣은 라벨지도 붙였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살렘 푸른학당. 청소년은 하늘을 닮았다.. 청소년센터 아지트 어마어..
살렘교회
2009. 11. 1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