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노트북 영입하다

잘쓰고있던 msi fx600이 베터리가 맛이가버려서

베터리가 얼마나하나 알아봤더니...

거의 십만원가까이한다..

으~ 비싸..

그래서 베터리가 오래가는 넷북이라도 중고로

영입하려했는데.. 넷북사양이....아...

그러던중 예전에쓰던 fujitsu t2010이 저렴하게

중고로올라온것을 보고.. 낼름..집어왔다..

 

대용량베터리가 포함이라.. 엄청 오래간다.. 8시간은 족히 쓰는듯...

화면밝기와 시퓨속도조절만 하면 더오래 쓰는것도 가능할 것 같다.

단점이 있다면 팬소리가......좀 많이 크다....

찾아보니... 팬에 저항을 달면.. 온도는 1~2도 올라가지만..

별 차이 없이 고요한 T2010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용산갈때 저항사러 가야겠다~~

 

아무튼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T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