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차려준 첫번째 생일상!

아내가 차려준 첫번째 생일상!

 

이미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휴대폰에 사진을 돌아보니 참 고마운 날이였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생각도 않았는데

해준 것도 없는데 용돈 조금씩 모아서 이렇게

선물도 주고 생일상도 차려준 우리 아내가 쩰 조타~

 

데헷~

 

 

 

집에 들어오니 이런 장식품이!!

귀엽다

 

 

 와우.. 쩌러쩌러~

 

 

내가 뭘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만든

갈비~~ 감자도 당근도 다 하트임!

 

 

만든 정성과 사랑도 송송송

 

 

 

 

난 복 받은 복댕이!

 

 

 

 

케익도 직접 펜케익으로 만든 케익!!

역시 신선도와 맛이 다름

정말 맛남!

 20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초까지...

 

 

 

 

 이렇게 멋진 생일상이 !!

 

 

 

잡채까지 언제 다했는지

정말 부지런 하다

그나저나 색이며 맛이며

정말 감동

 

 

 

 

이런 비주얼까지

정말 감동임

 

 

 

 

 

 

 

생일상의 하일라이트

미역국~ 소고기가 송송송

 

 

 

기쁜 오늘~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