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예들아.,.. 전도사님이 짧은 인생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너희와 함께 살아 갈 거지만... 우리 인생의 참된 복은 바로 이자리... 기도의 자리에서부터 온단다...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이... 내 친구들이... 내 이쁜 아들, 딸들이... 복되고 귀한 자리에서 이렇게 두손 모으고 기도하며,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We are don't forget this time.
살렘교회
2010. 3. 1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