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와 태음이의 결혼이야기 6편 (과거)신혼집셋팅편
소음이와 태음이의 결혼이야기 6편 (3달전으로...과거) - 신혼집 셋팅편 - 결혼준비, 분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가실 이야기 어떻게 새 살림을시작하느냐? 입니다.. 가진것은 적은데 해야할것은 많은 상황속에서 할 수 있는 건 검색 검색 검색.... 신혼집을 구해야 하는데.. 우리에게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소음이는 본가 집이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 바람에 그 흔히 받는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조차도 받을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신부 이름으로 1년전부터 조금이나마 청약저축을 들고 있긴 했지만... 뭐...이런..... 우리가 가진건 대출받은 1500만원... 이미 결혼 준비로 쓴거만 7~800은 썼다.. 소음이와 태음이가 살고자하는 남양주 평내,호평은 우리 생활 패턴상 평내는 조금 취약하고..
E.T.C./♥
2014. 3. 17.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