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되자! 나는 예수쟁이!
진짜.. 진짜... 진짜가 되자... 어제 구자억목사님(구전도사)의 빙송출연분을 블로그에 올린후.. 블로그방문자가 평균 200명에서 1700여명으로 9배가량 늘었다.. 2일째인 오늘은 2300명을 돌파했다... 왜일까?? 단순히 궁금해서일까? 아마도 그 열심속에 진짜의 모습이 그리워서는 아닐까..? 진짜가 되려면 아니 진짜가 되기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복음을 감추고 살아갈때 우린 손가락질 받았지만.. 오히려 복음을 드러내고 내가 예수쟁이다 내가 예수한테 미쳤다 그래서 난 기쁘다!를 외치고 있는 자에게 기대가 되는건 무엇일까? 벌써 해답을 찾은지도 모르겠다.. 참사랑.. 참말이여... 그분의 멜로디의 가락은 흥이 나고.. 가사는 복음을 담고 있고.. 무엇이 더 필요할까..? 누군가 이런 저런 이..
E.T.C./♥
2014. 3. 25.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