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진짜가 되자...
2일째인 오늘은 2300명을 돌파했다...
왜일까?? 단순히 궁금해서일까?
아마도 그 열심속에 진짜의 모습이 그리워서는 아닐까..?
진짜가 되려면 아니 진짜가 되기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복음을 감추고 살아갈때 우린 손가락질 받았지만..
오히려 복음을 드러내고 내가 예수쟁이다 내가 예수한테 미쳤다 그래서 난 기쁘다!를 외치고 있는 자에게
기대가 되는건 무엇일까?
벌써 해답을 찾은지도 모르겠다..
참사랑.. 참말이여...
그분의 멜로디의 가락은 흥이 나고.. 가사는 복음을 담고 있고..
무엇이 더 필요할까..?
누군가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손가락질 한다면... 평가한다면...
그 평가 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정말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테니..
트로트도 예수쟁이에겐 복음일 뿐이다!
예수쟁이..
예수쟁이가 좋다!
예수쟁이라서 행복하다!
난 예수쟁이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안에 진리가 있고
예수안에 생명이 있고
예수안에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소음이와 태음이의 2014년의 벚꽃놀이! (0) | 2014.04.15 |
---|---|
할아버지 추도예배 설교 (0) | 2014.04.13 |
구전도사(구자억 목사) 이야기 (0) | 2014.03.23 |
소음이와 태음이의 결혼이야기 6편 (과거)신혼집셋팅편 (0) | 2014.03.17 |
소음이와 태음이의 결혼이야기 5편 (과거)결혼준비편 (0) | 201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