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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신혼여행]히에로폴리스 하얀 온천의 세계로!!

여행

by jesusmate 2015. 2. 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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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신혼여행]


신혼여행


- 히에로폴리스 하얀 온천의 세계로!! -

 

 

 

바람으로 인해 열기구를 타지못한 아쉬움을 뒤로한채

가파도키아를 떠나 히에로 폴리스로~ 고고

 

 

터키 여행 곳곳에 악세사리

저 악마의 눈알은 어딜가나 흔히 볼수 있다..

 

 

가파도키아를 잘 보여주는 모형..

저걸 팔면... 저걸 어떻게 가지고 ... 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우리 뿌르뿌르

 

 

가는 중 하넴이라는 보석집에 들린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터키 어느곳을 여행하면서도

여기만큼 품질 좋은 보석을 보지 못했다.

덤으로 여기서 반지를 사기를 잘했다

 

 

여행 경비를 아끼고 아껴서 아내에게 선물한

줄타나이트라는 반지

저 보석은 빛에따라 여러가지로 색이 변한다

사실 하넴에 들어오기전 가이드가 하고 있는 반지를 봤는데

너무 이뻐서... 꼭 사주고 싶었다

 

 

이쁘다~

사랑하는 아내 손에서 더웃 빛나는 줄타나이트

 

 

하넴 지하에 있던 식상

크크크 빵이 맛나..

스프는 별로..

 

 

스프는 정말......

내스타일 아님...

 

 

 

고기만 먹을만....

 

 

히에로 폴리스를 가기전 들린 휴게소

 

이곳의 특징은.. 양귀비씨앗을 꿀과 요플레에 섞어서 준다

양귀비 씨앗이 배알이에 좋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양귀비씨앗을 어디서 먹어보겠냐며..

가이드가 추천!

 

 

 

요플레에 양귀비 씨앗과.. 꿀을..

 

우리돈 4천원 정도 한다

 

 

맛은 상당히 좋았다!!

이동네에서만 합법적으로 판매~

 

 

히에로 폴리스 안내도

 

 

 

 

히에로 폴리스는 어딜가나 다 유적인듯..

우리한테는 아쉬운 문화재가 여기서는 흔한 문화재..

 

 

 

 

어떻게 이렇게 문화재를 방치할 수가...

 

 

 

 

햐얀 히에로폴리스 온천은 정말 인상적이고

몽환적이였다

 

 

 

 

 

 

 

 

사진들을 보다보면 저 하얀 온천에서 노는 모습이 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하얀 온천은 진입 불가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색

정말 멋지다

 

 

 

 

경기자이였나... 헬스자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엄청난 크기는 인상적이였다

 

 

한가한 히에로 폴리스의 아침은

정말 여유로웠다

 

 

 

 

 

 

우리 쪼아~

이히히히

 

 

 

 

 

 

마음과 같아선 이곳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고 싶을정도로

웅장한 공연장

정말 대단한듯..

 

소리의 울림도 정말 인상적이였다

 

 

 

 

 

너에게 다 주고싶다~

 

 

 

 

 

길가의 돌조차도 인상깊었다

 

 

저 돌도 어느 주춧돌이였겠지?

 

 

 

온천위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하늘도 맑어~

 

 

 

 

정말 멋잇다!! 어떻게 이런 온천이..

이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개들도 여유를 즐긴다

어딜가나 터키 동물들은 여유롭다

 

 

 

 

 

 

 

 

 

우리만의 셀카

 

 

나름 분위기 있는데?

삼각대를 들고 갔지만

하나도 쓰지 않았다는거~

 

 

워낙 습해서인지 이끼가~ 엄청 많았다

 

 

 

돌아 나가는 중..

분위기가 정말 멋지다

 

 

 

 

 

매달린게 아니다..

받치고 있는거다!

 

 

 

 

 

넌 누구니? ㅋㅋ

순해~ 완전 순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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