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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떠나자 보라카이 4편 - 출발 3day 화이트비치에서의 호핑 -[sj4000wifi 촬영동영상포함]

여행

by jesusmate 2015. 6. 1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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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화이트 비치에서의 호핑

- 출발 3day 편 -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혹시모르니 물도 하나 사자!!

 

 

 

이 패션은~ 호핑가는 패션..ㅋ

 

심드렁..ㅋㅋ

 

아 두근두근

 

 

 

여행은 함께할때 배가 된다고 했다.

우리가 함께 여행한 멤버끼리

보라카이 여행 가이드를 잘해준 폴에게

감사한 마음을 더해 함께 호핑을 하기로 했다

호핑을 출발하면서

 

 

액션캠을 가져가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는 사진!!!

SJ4000wifi로 찍은 사진이다

 

 

내가 이렇게 너구리 같이 생겼다는 것을..

스노클을 끼우고서야 깨달았다..ㅋㅋ

 

 

 

수심은 10미터 전후로

호핑은 낚시구역 수영수역으로 정해진 곳에서 한다

그에 따른 환경세도 받아가기 때문이다

저 바닥에 보이는건.. 성게... 위험하단다.. 절대로 찔리면 안된다..

물론 입고있는 구명조끼로 인해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한다

윽2

 

 

 

검정색의 물고기들이 보이는데 더 다가가고 싶엉..

 

 

 

 

성게 가시가..저리 무섭게 보일줄일야...

근접사진은 사실 랄프라는 현지 가이드가 수영으로 깊숙히 잠수해 찍어준것!!

 

 

 

호핑배

다시 이 여유를 즐기고 싶다!

 

 

 

우리 백숙이는 물이 무섭다며 배 주변에서 더이상 나가지 못했다

같이 수영하면서 놀고 싶었는데!! 무섭다는데 우짤껴!!

수영배워야 쓰것네

슬퍼2

 

 

 

 

랄프~

17살의 젊은 현지 가이드

착하고 인상이 좋은 그런 가이드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줘서 감사!!

 

 

 

폴가이드가 준비한 문어!!

 

 

 

잡은 물고기로 라면을 넣어서 매운탕도 끓여주었다

맛이 일품이였다는!!

 폴가이드 센스쟁이!!

 

 

 

보라카이에서 파는 종이컵,,

종이컵도 신기하게 생김!!

 

 

 

 

이 여행에서 짧지만 즐거운 만남도 있었다.

나중에 공항에서 고양이로 이야기 꽃을 피운 가족 얼굴이

새삼 떠오른다~

호호

 

 

 

 

호핑뒤에 먹은 알리망고!

생각보다 맛있었다는..ㅋㅋ

저 위에 있는 나무작대기로 두들겨 패서

껍질을 깨고 먹는다!

 

원래 디딸리빠빠서 사먹을라고 했는데

패키지 식사 메뉴에 나올줄이야

 

덕분에 우린..ㅋㅋ 다른 음식을 먹으로 꼬우~~~

 

 

 

p.s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그 기억을 발판삼아

이렇게 여행기를 쓰는것이 또 하나의 힐링이 될 줄은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은

참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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