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떠나자 보라카이 5편 - 출발 3day 보라카이 마사지와 맛집

[보라카이 여행]

 

보라카이 마사지와 맛집

- 출발 3day 편 -

 

 

 

 

 

보라카이 크라운리젠시 아넥스 조식으로 나온 바나나

바나나가 노랗다~~

맛있었던 기억!!

 

 

 

호핑을 마치고 먹은 알리망고!!

맛있다!!

패키지 여행이였지만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니!!

 

 

 

 

석양빛아래 사랑하는 아내가 너무 이쁘다!!

 

 

 

 

보라카이에서 전부 마사지를 받은건 아니지만

몇번 받은 마사지중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였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

 

 

 

 

바로 메리하트스파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아주 만족!!

 

 

 

 

저녁은 마지막 밤을 맞아

다양한 맛집을 탐방하기로 결정!!

처음 간곳은 시마라는 그리스 음식점

 

특이함으론 한번 가보는것이 좋지만

음식이 너무 짜고!(보라카이 음식의 특징)

양이 적다!!

 

 

 

 

메뉴판 참고!!

 

 

음식이 나오는 때를 기대하며!!

ㅋㅋ

 

 

갔다온지 오래돼서 그런지

이름을 까먹음..

 

특징은 가서 먹어보면 알겠지만

맛보다~ 눈과 분위기가 좋아지는 음식!!

 

 

 

스파게티도 좀 짜지만

맛있는 편!

 

 

 

 

조명이 정말 예뻣다!!

켈리로 글을 쓰면 참 멋질듯!!

 

 

 

 

 

씨마에서의 아쉬움은

아이러브 비비큐~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최고로 높은 음식점!!!

 

최고최고최고 또 가고 싶다!!

 

 

 

인테리어도 독특!!

ㅋㅋ 자신들의 아이덴티가 있는 듯

 

 

 

베이비 폭립인데

정말 최고였다...

맛있음! 꼭 한번 드셔보길!!@

 

 

 

어니언링타워인데~

사실 가격은 음식에 비해 좀 비싼감이 있는데

멋어볼 만한 음식!!

특히 베이비 폭립과 잘 어울림!!

 

 

 

저녁 식사 후에는 할로위치에서

팥빙수~~ 빙수야~~

 

 

 

 

 

부코쉐이크~

필리핀 말로 코코넛을 부코라고 부른다

코코넛과육과 과즙 그리고 우유가루? 등을 넣고

갈은건데

정말 맛있다!!

 

몸에도 정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몇번 더먹었어야 했는데 ㅠㅠ 아쉽다

 

 

 

 

보라카이에 석양은.. 참 멋있다

이들은 바쁘게 살아가지도 않고

힘겹게 살아가지도 않지만

웃음이 있고

여유가 있다..

 

한참 힘든 요즘

보라카이에서의 하루하루가 기억에 남는다

 

결론은 또 가고 싶다는 것..

 

 

우리 둘이 평생 여행 다닙시다!

뿌르뿌르! 백숙 아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