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떠나자 보라카이 6편 - 출발 4day 보라카이 선물집과 바이바이

[보라카이 여행]

 

보라카이 선물집과 바이바이

 

- 출발 4day 편 -

 

 

 

 

 

보라카이에서 선물이란?

출발전부터 선물을 뭘살까 고민많이 했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라카이에서 먹고 즐기는 동안

이곳에서 뭐가 좋은지 알게되었다.

ㅋㅋ

 

버진마트에서도 말린 망고와 바나나칩을 팔지만

자비스라는 바나나칩과 7D망고는..

정말이지 최고...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

 

가격도.. 조금 높은 편이다

 

판매하는 곳은 디몰 뒷골목 과일가게 근처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다른 선물! 바로 비누! 그리고 코코넛 오일이 있다.

캣치라는 가게인데.. 그곳에서 만난 도마뱀..ㅋ 귀엽다

한마리 잡아서 가져오고 싶을 정도로!!

 

 

 

 

한국인 방문객이 얼마나 많은면 비누라는 문구까지!!

ㅋㅋ

 

노니비누와 코코넛 오일

 먹을 수 있는 버진코코넛오일과 피부에만 바르는 오일이 있는데

둘다 추천한다!!

 

물론 버진코코넛 오일이 더 비싸고 좋은 것임은 분명하다!!

한국에 와서도 더 사가지고 올껄!!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

 

 

 

 

여기도 7d 망고를 판다! 하지만

캣치는 할인이란게 없는 가게란것.....

 

 

 

깔리보 공항은.. 무게를 엄중하게 잰다!

짤이 없는듯..

저울이 클래식 하고 귀엽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깔리보 공항..

작고 덥고.. 무슨.. 시골 터미널 같은 이 공항

추억에 남게 되었다.

 

까띠끌란에 국제공항이 생기면 더이상

깔리보를 통해 보라카이를 가는일이 없어지겠지...

 

 

집에 도착해서 찾은 음식은

바로 신라면과 네네치킨!!

 

역시 한국음식이 짱이다!!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오면서

우리가 결혼하면서 한해에 한번은 꼭 비행기를 타보자 했던

목표 를 이루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의 선택은 탁월했던것 같다!!

 

보라카이

 

 

쉼과 열정이 숨쉬는 여행지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