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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아름다움이야기에 이어...
소록도의 상처이야기이다...
나도 사실 소록도를 2~3번 다녀온 후에야 알게된 장소이고...
사실이다...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과서 일제의 만행을 듣고...
그 고통에대해 들었다...살아있는 역사의 증거이다...
아래 사진에 보면 돌침대는...강제 정관수술을 위한 수술대이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고...
피가 흐르는 홈이 파져있고....
말을 듣지 않으면 독방에 가둬..굶겨...결국 자신들의 원하는 바를 만족시킨...일제...
나쁜놈들.... 요즘 아이들의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일제의 만행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과거사를 청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를 잊기전에 과거의 피는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