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 Blog

우리 백조.. 20만 되던날...!! 물론 지금은 저기서도 만키로 더 탓다는거..ㅋㅋ

Car Story/Rezzo Story 2010. 7. 31. 00:32

네비게이션을 매립할까하다가... 오디오 옮겨달기가 매우 귀찮은 관계로... 그냥 데시보드에 붙여버렸다.. 비용은 3000원... 전엔 없더니 롯데마트(구리점)에 갔더니 데시보드 흡착 접착판이 있어서..^^;; 사와서 붙였다..^^;; 따가 창문안가리고... 시야확보가 잘된다..^^ 티비도 잘보인다...ㅋㅋㅋ 소리도 잘난다....으히히히히히히히 소리는 aux...로 꼽았고.... 알터잡음으로 인해 노이즈 필터를 하나 사용하였다 중요한 테입부분...떨어지진 않을듯.... 접착성분이 데시보드에 남지 않고.. 접착성능도 좋다. 중요한 것은 이부분이다... 이부분이 절대 데시보드에 닿으면 안된다... 흔들려서 거치된 네비가 떨어진다... 폰터스 mx-10은 그냥 간편히 꼽는 방식이기때문에.. ^^여러분들도... ..

Car Story/Rezzo Story 2010. 1. 18. 16:20

이놈의 눈은...ㅡ_ㅡ;;;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미워지는가 봅니다.. 요즘 눈으로 인해 교통이 너무 불편한데요... 작년부터 왜이렇게..... 눈길 운전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몰아본 차량들을 돌아보니 눈길 운전에 요령이 생겼습니다.. 뭐 천천히 가고 브레이크를 깁게 밟지 않는다는것은...누구나 다 아실거고.. 내리막에서 하염없이 고민되지요...-_-;;; 오르막도 승용차는 못올라가더라구요...전륜인데.. 제가 몰아본 탑차...봉고3 수동의 경우.. 겨울에는 무조건 저단 기어입니다.. 1~2단에서 놀지요.. 내리막이나 제동시에는 무조건 1단.... 오르막은 2단정도 다니니 미끄럽지 않습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자동의 경우 수동과 자동을 겸하는 +-버튼이 있지요.. 스타렉스도 같습니다.. 1~2단 ..

Car Story/Rezzo Story 2009. 12. 29. 09:44

레조 계기판 판넬에 시트지 작업을 했다...물론...한참 전에.... 지금은 질려서 다 띄었지만... 지금보니까 새롭긴하다..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것 같아서...^^;; 난...순정이 좋다...

Car Story/Rezzo Story 2009. 12. 21. 00:47

사실 개조한지 엄청 오래됐다..ㅋㅋ 전에 뒤에 기둥을 서리가 껴 못봐..ㅠㅠ 살짝 쿵했는데.. 전에 복원했던 위치가 딱 부딧혀... 살짝 위에 레진덩어리가 떨어졌다.. 그래서 퍼티로 마감하고 도색처리를 살짝해서..다닐라고했는데.. 이음새부분이 딱 고정되지 않는것 같아... 베라크루즈 범퍼 스텝을 달았다.. 만족..ㅋㅋ 있어보인다...멀리서 봐도... 일단 완성 모습... 저렇게 붙였다...센터맞추는게 살짝 어려웠다.. 처음에는 양면테입으로 붙였는데.. 여름에 떨어져서 띄고 실리콘으로 새로 붙였다. 하하...-_-;; 3열을 띄고.... 3열띄어도 자동차 검사 잘 통과했다... 트렁크가 많이 지저분하다...왼쪽 부터 쓰레기. 영상쟁이 케이블가방...책가방..노트북가방...발열시트...옷...무릎담요..이불..

Car Story/Rezzo Story 2009. 11. 27. 13:45

우리 레조는 이상하게 타이어 소음이 크다... 길이 안좋거나하면 어김없이 이상한 소음이 들린다.. 가끔 이건 엔진소리만 아니지... 디젤이랑 뭐가 달라!! 이런 불평이 나올때도 있다.. 그래서... 마음먹구... 방음자재를 샀다.. 비용은 20,500원!! 지마켓에서 자재를 샀다. 이제 차를 부술 준비 완료..!! 얼마전 차분해를 위해 산 복스..ㅋㅋ 긴장하지마랏..!! 레조내부 볼트는 거의 17미리인것 같다.. 분해할때보면 우측 소화기부분만 조금 작은 사이즈인데.. 그쪽은 그냥 스페너로 푸는게 더 편하다. 요넘이 그 17MM짜리 안전벨트 볼트다... 푼다 풀어.. 낯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때문에... 전혀 시간이 없기때문에...그래도 행복하다.. 초딩전도사.ㅋㅋ 야간에만 작업이 가능하다... 고민해보..

Car Story/Rezzo Story 2009. 11. 16. 15:40

네비를 살까.. 올인원을 살까 고민했다.. 전에 MDN-430이 18만원 하던 시절... 11번가 업자의 구라로... 놓쳐버린 내 430이를...잊지못해 살다가.. 오디오도 살라고 돈엄청 들였는데... 더썼다간... 거지꼴을 못면할까봐...그래서 11번가 광고를 그러헤 했나보다... 집에들어가서 티비를 켠 순간... 현대 홈 쇼핑에서.. 폰터스 mx-10을 파는데.. 글쎄...가격이... 18만원대 부터있는거다.. 거기다가 10개월 무이자..ㅋㅋ 질렀다.. 2기가 자리로...왜냐!! 2기가는 18만원대인데.. 4기가부턴 22만원을 넘어가서...후덜덜.... 어찌 내가 이리됐는가... 하지만 나에게는 sd16기가가 손에 있다..^^;;; 하하.... 그래서 2기가를 주문!! 더 좋은건... 16기가를 꼽고..

Car Story/Rezzo Story 2009. 11. 16. 15:17

레조 계기판 개조... 우리 레조는 아니 대우차는 대부분이 계기판이 어둡다... 그렇다 이렇다. 우리 01년식 레조는 96년식 그랜져보다 계기판이 어둡다... 심지어.. 초저녁에는 식별이 어렵다... 야밤에 이것보다 조금 더 밝지만 그래도 어둡다.. 그마켓에서 지른 램프다 10t 사이즈 4개다. 백색 LED 9방짜리다. 요렇다. 9방짜리 SMD9방... 교체한것이다. 뒷 케이블이 잘 안빠지지만 케이블을 좀 강하게 뽑으면 3개만 뽑으면 된다. 윗쪽이 살짝 어둡지만 충분한 밝기를 보여준다. 오디오와 함께. 지금은 조금 바꼈다. 오디오 밑에 레벨레타를 띄고 기본 홀더를 넣었다. 훨신 더 순정같고 고급스럽다. 공조기 스위치다. 이것도 너무 어둡다.., 바꿀 예정에만 있다. 하지만... 귀찮다...ㅋㅋㅋ

Car Story/Rezzo Story 2009. 10. 31. 22:56